· 탐문 ·
몸에서 영혼으로 이어지는 세 장 — 온전한 나에게 귀 기울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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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· 지금 내게 건네는 신호
마음 · 지금의 생각과 감정
영혼 · 더 높은 나의 이끌림
마음이 흩어진 듯할 때, 자신을 이루는 세 겹 — 몸, 생각, 그 너머의 미묘한 결 — 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싶을 때.
몸 / 마음 / 영혼의 세 갈래는 그리스, 인도, 그리스도교의 인간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. 이 세 겹은 늘 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읽어야지, 위아래를 매기는 서열로 읽을 것이 아니에요.
바깥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또렷한 실무 결정에는 맞지 않아요. 이 배열은 바깥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자리예요.